한서희 “일베나 기사화해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응원… 이게 페미니스트?
한서희 “일베나 기사화해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응원… 이게 페미니스트?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11 22: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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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톱데일리] 페미니스트를 선언했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성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를 응원했다.  

1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줄임말)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XX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 난리는. 환멸 난다. 진심. 워마드 일베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2016년 11월, 2018년 4월 성모마리아를 성적으로 조롱한 일베 회원의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일베에 비하면 이번 워마드의 성체 훼손 논란은 별일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함께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페미는 정신병이니까 한남 찔러 죽여도 감형시켜라”라는 글에 “빵 입장 들어보셨습니까. 빵권을 존중하세요”라는 댓글이 달린 화면을 캡처해 “워마드 진짜 웃겨. 워마드 충성”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워마드는 '성체 훼손'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날 워마드의 한 회원은 '예수×××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부모님이 천주교인이라 강제로 끌려가 성당에 갔을 때 성체를 가져왔다"라며 성체에 빨간 글씨를 욕설을 한 후 이를 불에 태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천주교 신자들은 종교적 모욕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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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 2018-07-11 22:41:57
옷이 안 팔리나? 약기운이 떨어졌나 페미들에게도 버림받는 것이 또 관종질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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