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성체 훼손에 덩달아 논란된 ‘은하선’ 누구?… 꿋꿋이 SNS에 소설 홍보 ‘눈길’
워마드 성체 훼손에 덩달아 논란된 ‘은하선’ 누구?… 꿋꿋이 SNS에 소설 홍보 ‘눈길’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11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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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하선 페이스북)
(사진=은하선 페이스북)

[톱데일리] 워마드의 성체 훼손이 논쟁거리가 되면서 종교계 모욕 논란을 일으켰던 페미니스트 은하선의 '십자가 성 기구 사건'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의 주님'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십자가 모양의 딜도(성인 용품)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기독계를 중심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은하선은 EBS '까칠남녀'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은하선의 이 같은 행동은 종교계에서 처벌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의 논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성체를 태운 사진 등 다양한 논란의 대상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워마드 사이트에는 10일 한 회원이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낙서를 하고 불로 태워 훼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은하선은 논란 속에도 꿋꿋이 자신의 SNS에 소설을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1일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월간지에 자신의 소설이 실렸다며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떠한 사랑도 상상할 수 있도록 등장인물의 성적지향 혹은 성정체성을 드러내지 않고 쓴 소설입니다. 하지만 쓸 때는 여성 간의 사랑들을 상상하며 썼다는 사실은 비밀"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988년생인 은하선의 직업은 작가로, '이기적 섹스', '그럼에도 페미니즘' 등 다수의 성·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발간했다

은하선은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으면서 성폭력을 겪었고, 미투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재학 중이던 한양대 성의 이해 과목이 성차별적이라고 공론화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 과목은 폐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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