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월 모의고사 등급컷’ 국어 94점·수학가 92점·수학나 94점·영어 90점… “성적 반등해도 안심하기 일러, 전략적 학습 필요”
‘2018 7월 모의고사 등급컷’ 국어 94점·수학가 92점·수학나 94점·영어 90점… “성적 반등해도 안심하기 일러, 전략적 학습 필요”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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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7월 모의고사 등급컷)
(사진=2018 7월 모의고사 등급컷)

[톱데일리] 2018 7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화제다.

11일 오후 이투스와 메가스터디, 스카이에듀, 비상교육은 2018 7월 모의고사 고3 등급컷을 공개했다.

국어 1등급은 91~94점, 2등급은 85~89점, 3등급은 75~82점이다.

수학가는 1등급 88~92점, 2등급 85~89점, 3등급 75~82점, 수학나는 1등급 91~94점, 2등급 85~89점, 3등급 75~80점으로 예측했다.

영어는 1등급 90점, 2등급 80점, 3등급 70으로 전망된다.

2018 7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을 마친 후에는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 전 평가원이 주관하는 '2018 9월 모의평가'가 남아있지만 수시 원서접수는 해당 시험의 성적표가 배부되기 전 모두 종료된다. 

따라서 그간의 모의평가 성적과 내신, 비교과 활동 내역 등을 종합해 지원 대학 및 전형을 결정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할 경우 수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일에는 수능 학습에 몰두하되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운 주말 등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남조우 메가스터디 영어영역 강사는 “일반적으로 시도교육청 주관 모의평가는 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에 비해 7월 성적이 반등했다고 해서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수능 시험은 EBS 교재 연계율이 높으므로 7월 모의평가 이후 여름 방학 동안 EBS 교재를 집중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금 이 시기부터 수험생들이 조급증에 빠져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중심으로 문장을 해석하는 등 요령을 피우기 쉽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수능 성적 향상의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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