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지진 및 오늘 날씨] “열흘간 비소식 없어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불볕더위·열대야 계속… 더위체감·불쾌지수 높음 “오후 3시 절정”
[무주 지진 및 오늘 날씨] “열흘간 비소식 없어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불볕더위·열대야 계속… 더위체감·불쾌지수 높음 “오후 3시 절정”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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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18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수요일인 18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톱데일리] 수요일인 오늘(18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다. 

낮 동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대구 25도 △춘천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대구 37도 △춘천 35도 △제주 3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남·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 권역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불쾌지수는 낮 동안 ‘매우 높음’ 수준을 나타내겠으며, 더위체감지수는 ‘위험’ 수준을 보이겠따.

불쾌지수는 오후 3시쯤 절정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열흘간 비 소식이 없어 고온이 유지되거나 더 오를 수도 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 들어 3번째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8시 19분께 전북 무주군 남동쪽 17㎞ 지점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발생 사실을 알리며 “지진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제공하는 지진 발생 목록을 보면 이번 달 들어 총 3번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지난 1일 낮 3시 33분 발생한 지진은 강원 삼척시 북동쪽 34km 해역에서 발생했고, 다음 지진은 4일 새벽 4시 39분 경기 여주시 동족 6k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들 지진은 모두 규모 3을 넘지 않아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나, 지난해 말 발생한 포항지진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져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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