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에 미세먼지, 오존 농도 높아져 대기질↓ 외출 주의해야
폭염주의보에 미세먼지, 오존 농도 높아져 대기질↓ 외출 주의해야
  • 서은정 기자
  • 승인 2018.07.19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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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는 지난 17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사진=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전국에는 지난 17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사진=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톱데일리 서은정 기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높아져 대기질이 나빠지고 있다.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최고 35℃까지 오르겠고, 이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예정이다.

강한 햇빛으로 전국에는 오존 농도가 상승하고 있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기는 오염물질이다.

19일 7시 기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오존은 ‘나쁨’, 울산·경남은 ‘매우나쁨’ 수준이다.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경우 호흡기나 눈이 자극을 받아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거나 심할 경우 폐기능 저하가 일어나는 등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해야 하며, 노약자·어린이·호흡기 환자는 실외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전국 대기 순환은 보통 수준이나, 영남지역을 시작으로 정체가 일어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산·울산·경남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며, 오는 20일에는 전라도 남부 지역도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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