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의지 없는 새마을 금고, 강도들에겐 '먹잇감'… 범행 3일 만에 검거 “1분 만에 4300만원 훔쳐 달아나”
개선 의지 없는 새마을 금고, 강도들에겐 '먹잇감'… 범행 3일 만에 검거 “1분 만에 4300만원 훔쳐 달아나”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20 00: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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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지방경찰청)
(사진=경북지방경찰청)

[톱데일리] 은행에서 단 1분 만에 돈을 훔쳐 달아난 강도가 범행 3일 만에 검거됐다.

19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영주시의 한 병원 앞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범행 3일 만에 검거된 강도는 지난 16일 경북 영주의 새마을금고에서 43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강도는 얼굴을 복면으로 가린 채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해 금품을 갈취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피의자가 배달업체 직원이었고 직업 특성상 영주 지리를 잘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 금고 강도는 검거됐지만 누리꾼들은 잊혀질만하면 불거지는 새마을 금고 강도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새마을 금고 강도사건은 지난 1월 울산, 2월 충남 아산, 6월 경북 영천에 이어 올해만 이미 4번째다.  

실제로 영주지역에 위치한 4곳의 새마을 금고에는 청원경찰이나 보안요원이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탓에 대부분이 청원경찰을 둘 여력이 없다는 것이 새마을금고 측의 입장이다.  

때문에 새마을금고는 쉽게 강도들의 표적에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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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용 2018-07-20 03:21:57
제를 지의면 되나 다 욕심이야

이삼용 2018-07-20 03:19:05
세상에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여고 하지 남의 돈 공자를 바라는
것은 무슨 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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