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 날씨] 서울·대전 36도, 대구·강릉 37도 등 “94년 기록적 폭염 이기나”… 미세먼지·오존·자외선 ‘모두 나쁨’, 태풍 ‘암필’ 영향은?
[22일 오늘 날씨] 서울·대전 36도, 대구·강릉 37도 등 “94년 기록적 폭염 이기나”… 미세먼지·오존·자외선 ‘모두 나쁨’, 태풍 ‘암필’ 영향은?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22일) 일요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톱데일리] 오늘(22일) 일요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낮 사이 5~2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춘천 23도 △강릉 28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대전 36도 △대구 37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4도 △춘천 36도 △강릉 37도 △제주 32도 등이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제 10호 태풍 '암필(AMPIL)'이 북서진하면서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열대야 발생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보건, 가축, 식중독, 농업, 수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경기 남부·강원 영서는 오전에 '나쁨' 수준이 나타나겠다.

오존 농도는 서울·경기도에서 '매우 나쁨', 인천·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에서 '나쁨', 제주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태풍 '암필(AMPIL)'은 21일 오후 3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 태풍(중심기압 98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7m/s(97km/h))으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km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오늘(22일) 오후 3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6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탐사보도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