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에 제소할 것” 은수미-이재명 조폭 연루설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게시판 눈길
“방심위에 제소할 것” 은수미-이재명 조폭 연루설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게시판 눈길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22 00:20
  • 댓글 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톱데일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정치인의 조직폭력배 유착설을 집중 취재했다.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파타야 살인사건의 진실과 그 배후 조직의 실체를 다뤘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늘 방송 내용 편파적이면 방송심의위원회 제소합니다', '정치인 조폭연루설', '성남시 전현직시장 압수수색' 등의 제목의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한 작성자는 "20여 년간 애청하면서 어려운 시국에서도 항상 정의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오늘 뜬금없이 이재명 지사의 조폭 배후설을 밝힌다는 기사를 읽고 아연실색했다. 기사 하단에 이재명 지사의 페이스북 전문도 공개돼 있었는데 ‘이재명=조폭의 배후’라는 프레임을 짠 후 끼워 맞추기식으로 진행될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촛불 정국에서 대다수 정치인들이 질서 있는 퇴진이니, 탄핵은 현실성이 없느니 하면서 우왕좌왕 우물쭈물할 때 불이익을 감수하고 앞장서서 즉각 하야 내지 탄핵을 가장 먼저 외친 점에 대해 저는 이재명 지사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물론 모든 사람이 결함이 있을 수 있겠죠. 특히 수많은 사람들을 접해야만 하는 정치인들이라면 누가 누군지 겉만 보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먼지떨이 식으로 악의적 프레임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저 개인 자격으로라도 방심위에 즉각 제소할 계획이다. (민언련에도 제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작성자는 "최근 사장이 바뀌더니 ‘블랙하우스’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정적 언급한 바도 있고 결국 폐지된다던데, 지켜보겠습니다. ‘그알’ 애청자로서 ‘공정하고 정의롭게 진실만을 추구한다’는 ‘그알 정신’이 훼손되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수미 성남 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폭 출신 기업가 연루설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 모두 강력 부인한 바 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6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8-07-22 20:33:41
변호사가 살인자 변호하고 조폭변호 하고 그러는 직업 아니냐? 갸들이 그 일 않하면 누가하냐. 뭔가 그 알이 이상해졌따~~

ohhky1 2018-07-22 16:23:47
세상 참 잘 돌아간다. 예전에 발갱이하고 안다는 이유로 그 사람도 빨갱이라는 식이네~~~

Sun 2018-07-22 03:08:04
그러니 공정하게 철저하게 수사합시다

Sung 2018-07-22 01:47:01
아닐땐 굴둑에 연기날일없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후원하고, 변호사로 대리까지한 조폭인데 몰랐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털고 넘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

dummy 2018-07-22 01:41:18
몇달전 부터 똥파리들이 그알 제작진들과 컨택 하더니 결국 조폭들 험한 이미지 보여주고 끝부분은 이재명 은수미로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의혹이 있으면 연락바란다로 끝?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