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개기월식 이벤트, 구름 걷히길 기다려... 다음 개기월식은 2021년
28일 새벽 개기월식 이벤트, 구름 걷히길 기다려... 다음 개기월식은 2021년
  • 서은정 기자
  • 승인 2018.07.27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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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진행된 개기월식. 사진=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 캡처
지난 1월 31일 진행된 개기월식. 사진=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 캡처

[톱데일리 서은정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이 오는 28일 새벽,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소식을 알렸다.

월식은 28일 새벽 2시 13분 달 표면에 지구의 흐릿한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식으로 시작한다. 이때 달의 모습은 그대로지만 평소보다 약간 어둡게 보인다.

본격적으로 달이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때는 오전 3시 24분이다.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이날 오전 4시 30분에 시작된다.

개기월식은 28일  6시 14분에 종료될 예정이지만, 달이 새벽 5시 37분에 지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볼 수는 없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새벽에는 구름이 낄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는 “구름이 끼면 아무래도 관측이 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위치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전부가 가려지는 현상이다. 다음 개기월식은 오는2021년 5월 26일 저녁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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