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에어컨부터 라면·묵은지·샴푸·철봉까지… ‘나 혼자 산다’ 헨리 향한 뜨거운 우정 그리다
미니에어컨부터 라면·묵은지·샴푸·철봉까지… ‘나 혼자 산다’ 헨리 향한 뜨거운 우정 그리다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28 0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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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톱데일리]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헨리를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에서 상봉한 얼간이 형제 기안84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에서 영화 촬영에 한창인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꽤 오랫동안 만나볼 수 없었다. 이에 기안84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등 무지개 회원들이 헨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캐리어에 한가득 담아 회원들을 대표해 헨리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이날 기안84는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헨리를 만나러 가기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 비행기 탑승 전 헨리와 영상통화를 했다. 헨리는 상해 공항에 도착하면 자신이 보낸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 기안84는 간단하게 중국어 공부를 한 뒤 잠들었다. 기안84는 상해 공항에 도착해 다시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헨리가 촬영하고 있는 우시 스튜디오로 향했다. 

기안84는 헨리 전용 트레일러에서 기다렸다. 촬영을 마친 헨리는 가슴 근육이 드러나는 의상 그대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못 본 사이 핼쑥해진 헨리의 얼굴을 보고 안쓰러워했다. 

숙소에 도착한 헨리는 "3개월 동안 너무 혼자 있어서 외로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 84는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 증정 타임시간을 가졌다. 기안84의 라면·김부터 이시언의 미니 에어컨, 박나래의 묵은지, 쌈디의 샴푸, 한혜진의 철봉, 전현무의 DVD 플레이어까지 선물을 받은 헨리는 무지개 회원들과 영상통화 시간을 가지며 그리움을 표출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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