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폭염은 자연 재난, 전기요금 경감 방안 시행”... 전기요금 조회는 한전 사이버지점에서
문 대통령 “폭염은 자연 재난, 전기요금 경감 방안 시행”... 전기요금 조회는 한전 사이버지점에서
  • 서은정 기자
  • 승인 2018.08.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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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기요금 경감 방안을 확정해 7월분 고지서에 반영"해달라고 지시했다. 사진='YTN 뉴스' 유튜브 화면 캡처

[톱데일리 서은정 기자] 6일 문재인 대통령은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폭염도 상시적인 자연 재난으로 생각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7월과 8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냉방기기 사용을 국민 건강·생명과 직결된 기본 복지로 보고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냉방기기를 사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밝혔다.

폭염에 에어콘 사용이 잦아지면서 전기요금을 확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전기요금 조회는 한국전력 사이버지점 간편조회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전 사이버지점에서는 로그인 없이 고객번호를 통해 당월분의 전기요금을 조회할 수 있다.

한전사이버지점 회원으로 가입하면 최근 2년간의 전기요금 확인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합산 청구되는 경우에는 조회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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