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도 무더위, 열대야 계속... 말복은 16일, 처서는 23일
입추에도 무더위, 열대야 계속... 말복은 16일, 처서는 23일
  • 서은정 기자
  • 승인 2018.08.07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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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최저기온 분포.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7일 최저기온 분포.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톱데일리 서은정 기자] 입추인 7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은 폭염경보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전국에는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지만, 낮 최고기온이 35℃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는 계속된다. 서울과 경기도,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난다. 서울은 17일, 부산 21일, 광주와 대전은 18일, 여수는 2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진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은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겠다.

입추인 7일은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때다. 밤이 되면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오는 16일인 말복까지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알리는 처서는 오는 23일이다.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말처럼 여름이 가고 가을이 드는 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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