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끄럽지 않은 수상인가… 숀, 사재기 의혹에도 ‘뮤직뱅크’ 1위
정말 부끄럽지 않은 수상인가… 숀, 사재기 의혹에도 ‘뮤직뱅크’ 1위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10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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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톱데일리] 숀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숀이 지코와 아이유의 ‘소울메이트(SoulMate)’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Way Back Home'은 총점 4655점으로 '소울메이트'를 5점 차이로 앞섰다. 디지털 음원 점수, 방송 점수에서 뒤쳐졌으나 시청자 선호도 점수로 역전한 것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체 저 노래는 누가 듣길래”, “왜 1위인지 이해가 안간다”, “사재기 의혹 있는데 1위라니”, “방송도 안 나왔는데 무슨 점수가 높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우연히 들어봤는데 좋다”, “그래도 1위인데 축하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도 있다.

숀의 노래는 지난 6월 27일 발매된 ‘테이크’의 수록곡으로 발매 당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달 지니, 올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3곳에서 1위를 차지했고, 17일 새벽 1시 기준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도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제2의 닐로 사태’라고 불리며 음원 사재기 논란이 일었으나 숀 측은 “사재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숀의 앨범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음원 차트 조작 관련 명확한 진위 확인을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식 수사의뢰 요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숀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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