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경우의 수 ‘관심집중’…  한국-키르기스스탄 ‘손흥민’ 골로 1-0 앞서
아시안게임 축구 경우의 수 ‘관심집중’…  한국-키르기스스탄 ‘손흥민’ 골로 1-0 앞서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20 22: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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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톱데일리] 아시안게임 축구 경우의 수가 화제다.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시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바레인의 경기가 진행되고,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한국-키르기스스탄' 경기가 진행 중이다.

후반 18분에 손흥민이 첫 골을 터트려 한국이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 높은 볼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골에 성공하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에서는 오히려 키르기스스탄이 공격력을 올리고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후반 18분 코너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키르기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는 승점이 동률일 경우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을 먼저 따지도록 대회 규정이 잡혀있다. 

이 때문에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에 승리를 거둬도 말레이시아가 바레인에 패하더라도 조1위가 될 수가 없다. 대신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무승부를 거두고, 바레인이 말레이시아에 승리를 하더라도 바레인이 승자승에서 한국에 밀리기 때문에 조3위가 된다.  

한국은 승리하거나 비길 경우 자력으로 조2위로 16강에 진출한다. 하지만 패하면 탈락하는 '경우의 수'가 생긴다. 

말레이시아가 바레인을 잡으면 3전 전승으로 조1위가 되고, 한국은 키르기스스탄과 동일한 1승2패지만 승자승으로 조3위가 된다. 

말레이시아와 바레인이 비겨도 키르기스스탄에 밀려 조3위가 된다. 바레인이 말레이시아에 승리하면 1승1무, 조2위가 된다. 이 경우 한국은 조 최하위로 떨어지며 조별리그 탈락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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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2018-08-20 23:01:41
축구 너무 수고하고 잘해주셨는데 도대체 날라다니는 물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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