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체 ‘위험반원’… 제19호 태풍 ‘솔릭’ 경로 예상은?
한반도 전체 ‘위험반원’… 제19호 태풍 ‘솔릭’ 경로 예상은?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21 0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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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뉴스)
(사진=KBS 뉴스)

[톱데일리] 제19호 태풍 ‘솔릭'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풍 ‘솔릭’은 오늘(21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430㎞ 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22일) 같은 시간 서귀포 남쪽 27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중형급 태풍 ‘솔릭’은 오는 23일 전남 목포 북북동쪽 20㎞ 부근 육상을 지나 24일 북한 함경북도 청진 동남동쪽 100㎞ 부근 해상을 지난 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동적이라 태풍 ‘솔릭’ 경로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북태평양 고기압에 따라 서해안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는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3~24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한편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것은 6년 만이다. 지난 2012년 9월 태풍 '산바'가 한반도를 관통했고, 2016년 9월 태풍 '차바'가 한반도를 살짝 비켜간 바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5시부로 주의 단계인 '행정안전부 비상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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