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예상 진로 및 24일 오늘 날씨] 대구 33도 전주·광주 31도 서울·부산·강릉 29도 등 “최대 300mm 많은 비”… 목포→영광→부안→강릉 관통하나
[태풍 ‘솔릭’ 예상 진로 및 24일 오늘 날씨] 대구 33도 전주·광주 31도 서울·부산·강릉 29도 등 “최대 300mm 많은 비”… 목포→영광→부안→강릉 관통하나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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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톱데일리] 금요일인 오늘(24일)은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매우 많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후에 남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25일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서울‧경기‧제주도 제외) 100~200㎜, 서울‧경기 50~100㎜, 제주도 10~40㎜다. 강원영동‧지리산‧전라서해안‧남해안은 30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서도 폭염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 낮 최고기온은 27~33℃로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강릉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9도 △강릉 29도 △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도 ‘보통’ 수준을 나타나겠다.

한편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초속 35m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다.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오늘은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태풍 '솔릭'은 오늘(24일) 새벽 전북 부안을 시작으로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솔릭'은 이날 자정 목포 북쪽 60㎞ 부근 해상을 지나 전남 영광 앞바다를 통과, 24일 오전 2시쯤 변산반도(부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전 7시쯤 충북 청주, 오후 1시쯤 강원 강릉을 지나 동해로 빠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 ‘솔릭’의 강풍 반경은 310㎞이며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다. 이 태풍으로 인한 최대 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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