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기·허준·하태규·이광현’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24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 ‘정글의 법칙’ 지연 방송
‘손영기·허준·하태규·이광현’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24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 ‘정글의 법칙’ 지연 방송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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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톱데일리]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2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하태규(29), 손영기(33·이상 대전도시공사), 허준(30·광주시청), 이광현(25·화성시청)으로 이뤄진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홍콩을 45-37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이날 한국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 허준의 활약으로 45-43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전에선 홍콩에 초반 열세를 보이다 5번째 경기에서 다시 허준이 홀로 7점을 몰아치며 전세를 뒤집은 데 힘입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 방송이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결승 중계방송으로 연기되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정글의법칙‘은 펜싱 플뢰레 결승전 중계 이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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