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대진 완성" 북한, 방글라데시 3-1 제압…  일본, 말레이시아 1-0 승리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대진 완성" 북한, 방글라데시 3-1 제압…  일본, 말레이시아 1-0 승리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24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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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톱데일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대진이 완성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24일(한국 시간) 북한과 방글라데시, 일본과 말레이시아를 끝으로 16강 경기가 종료됐다.

북한은 방글라데시 상대로 전반 13분 김유성의 골과 38분 한영태의 골로 2-0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강경철의 골로 리드를 벌렸다.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했으나 3-1로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졸전 끝에 간신히 말레이시아를 꺾었다. 후반 44분 우에다의 페널티킥골이 성공하며 1-0으로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저녁 6시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의 경기는 사우디아바리아의 4-3 승리로 끝났다. 

전반에 3골, 후반에 1골을 넣으며 4-0 리드를 잡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에 3골을 연달아 실점했으나 1점차 리드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이란을 2-0으로 꺾고 올라간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만나며, 시리아는 베트남을 만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본, UAE는 북한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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