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A3 중고차로 떨이 개시... 할인율은 제각각
아우디코리아, A3 중고차로 떨이 개시... 할인율은 제각각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08.27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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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로 판매
일반인도 리스, 할부, 현금으로 모두 구매 가능
2018 A3 40 TFSI 만 단일 트림으로 판매
아우디코리아가 컴펙트 세단인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AAP)'를 통해 판매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코리아가 컴펙트 세단인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AAP)'를 통해 판매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2018년식 아우디 A3가 할인판매가 시작된다.

아우디코리아는 28일부터 컴펙트 세단인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AAP)'를 통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는 지난 2015년 9월 시작한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이다.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의 관리 하에 상품화 과정을 진행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는 A3 40 TFSI 프리미엄 모델은 판매하지 않고 A3 40 TFSI 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업계에 따르면 2018 A3의 판매 가격은 중고차로 판매되는 만큼 딜러별로 책정된다. 리스, 할부, 현금으로 모두 구매 가능하며 리스나 할부로 구매할 경우 35~40%, 현금구매시에는 이보다 낮은 할인율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 출고가격은 3895만8000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

이번 A3 판매는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때문에 진행된다. 연간 45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연간 약 9.5% 비율 이상의 친환경차(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저공해차)를 의무적으로 판매해야 한다. 아우디의 3년 평균 판매량은 약 2만여대로 올해 친환경차 의무판매대수는 약 3000여 대다. 아우디가 국내 판매하는 모델 중 A3만 유일하게 친환경차에 속한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가솔린 모델로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A3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30. 6㎏.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09㎞/h,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7초이며 복합기준 연비는 11.5㎞/ℓ (도심연비 10.0㎞/ℓ, 고속도로 연비 13.9㎞/ℓ)이다. 편의사항으로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이 적용됐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차량은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먼저 등록을 해 중고차로 판매하게 됐다"면서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기존 A3 차량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인증 중고차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한국 시장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의 판매는 전국 8개의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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