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추적! 광주 명문 여고 ‘미투의 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성폭력 사건 집중 취재
집중 추적! 광주 명문 여고 ‘미투의 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성폭력 사건 집중 취재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30 2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톱데일리] 30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집중추적! 명문 여고 '미투의 난'' 편으로 전대미문의 학교 성폭력 사건을 집중 취재한다. 

수능을 120여 일을 앞두고 학교 성폭력 사건이 터져 나왔다.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원만 180여 명, 가해 교사로 지목된 인원은 무려 16명에 달했다. 

광주에서 명문으로 유명한 A 여고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작진이 취재하면서 만난 학생들의 증언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성희롱부터 성추행까지 피해 사실도 다양했다. 그러나 그들이 피해 사실을 말하지 못했던 공통적인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취재진은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피해가 오래전부터 만연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끔찍한 성폭력이 오랫동안 은폐됐던 이유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광주 A 여고 졸업생들은 공개 채팅방을 만들어 또 다른 피해 정황들을 모으고 있는데, 가해 교사 명단에는 A 여고 재단의 전임 이사장인 이홍하가 포함돼 있었다. 사학 왕국의 황금 손이라는 이홍하 전 이사장은 평소 음담패설을 즐겨 하고, 학교 교사들조차 두려움에 떨게 했던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홍하와 A 여고 성폭력 사건의 연관성, 그가 A 여고를 명문으로 만들고자 했던 숨겨진 이유를 밝힌다. 

A 여고 성폭력 사건은 학생들의 용기로 간신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지만, 수능으로 인해 조사는 지지부진한 상태, 침묵의 카르텔은 또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 악습을 끊고 이번에는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