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개인기 3초로 ‘동양인 비하’ 발데스 누르다… “역시 월드 클라스” 환호
손흥민, 개인기 3초로 ‘동양인 비하’ 발데스 누르다… “역시 월드 클라스” 환호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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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톱데일리] 손흥민이 칠레전에서 보여준 개인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2018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이 칠레로부터 승리를 얻어내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손흥민의 활약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맹공에 나서며 칠레의 우위를 점했다.

경기 후반 2분쯤 칠레 공격수 아르투로 비달이 손흥민의 드리블을 끊기 위해 태클을 시도했다. 이에 손흥민은 살짝 점프하며 공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발데스가 접근하자 손흥민은 상대 다리 사이로 힐 패스를 성공시키는 개인기에 선보이며 남태희에게 공을 전달했다.

이를 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저렇게 힐 패스를 다리 사이로 먹으면 기분이 나쁘거든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3초 사이, 손흥민의 예상치 못한 개인기에 '말도 안 된다'는 식의 표정을 짓고 있는 비달과 발데스의 표정이 중계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발데스는 우리나라 팬과 기념 촬영을 하면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통쾌하다”, “시원하다”, “역시 손흥민 클라스” 등 칭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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