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나 시청자나 도찐개찐 “비속어 쓰면 좋아해”… ‘일주일 이용정지’ 최선인가?
철구나 시청자나 도찐개찐 “비속어 쓰면 좋아해”… ‘일주일 이용정지’ 최선인가?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14 22: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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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사진=아프리카TV)

[톱데일리] 인터넷 방송 진행자인 BJ 철구가 지나친 욕설로 7일간 이용정지 조치를 받았다.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전광삼)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에서의 과도한 욕설로 누리꾼들로부터 신고된 개인 인터넷방송 BJ 철구에게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를 의결했다.

위원회는 "인터넷방송에서의 욕설, 혐오표현 등은 실시간 시청자에게 불쾌함을 주는 것을 넘어 방송 이후에도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유통돼 어린이, 청소년의 정서 함양에 악영향을 준다"며 "진행자의 인지도가 높을수록 어린이 청소년의 무분별한 모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앞서 철구는 지난 4월 자신의 방송 채팅 창에 글을 올린 누리꾼에게 수차례 욕설을 해 위원회에 신고됐다. 

이후 철구는 "순간의 화를 이기지 못하고 욕설을 했다, 비속어를 하면 시청자 반응이 좋아 욕설까지 하는 무리수를 뒀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의견 진술서를 의위원회에 제출했다.

한편 BJ 철구는 지난 5월 배우 강은비의 머리채를 잡은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강은비는 “연기자가 꿈이었다”는 철구의 제안을 받아 데이트 폭력에 대한 설정 연기를 하다가 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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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sjsj 2018-11-14 15:55:54
도찐개찐x 도긴개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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