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화재’ 20대 연기 마셔 중태… 15분 만에 진화
‘경북 안동 화재’ 20대 연기 마셔 중태… 15분 만에 진화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15 0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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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SNS)
(사진=경찰청 SNS)

[톱데일리] 14일 오후 3시 24분쯤 경북 안동시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인해 집안에 있던 A(23·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18㎡와 가재도구 등이 타고 주변 41㎡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9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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