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인터넷 방송에도 처벌은 겨우…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잇따른 신고에 경찰 출동
도 넘은 인터넷 방송에도 처벌은 겨우…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잇따른 신고에 경찰 출동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29 00: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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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뉴스)

[톱데일리] 부산에서 유튜브 개인방송 BJ가 '사람을 죽이러 간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112신고센터에 "유튜브 방송을 보고있는데 사람을 죽이러 간다고 한다. 현재 택시를 타고 가고 있고 거의 주변에 다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총 5건이 접수됐다.

이날 유튜브 개인방송 BJ인 A(49)씨가 포커게임 관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와 시비가 붙었고, B씨에게 "한번 붙자"며 찾아가고 있다는 방송을 했다.

이를 지켜본 B씨와 시청자 등 3명이 해당 방송내용을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휴대전화로 방송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는 경찰에 대들면서 노상방뇨 하는 장면까지 방송에 내보냈다. 

경찰은 A씨가 위협적인 무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는 점과 "위협하러 온 게 아니다"라는 해명을 감안해 노상방뇨에 대해서만 5만원 벌금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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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조센징 2018-09-29 02:06:23
조센징새끼 존나 미개하다ㅋㅋ

미친넘 2018-09-29 01:03:23
이번기회에 아프리카 bj나 유투브 진짜 저런 방송하는 사람들 좀 처벌좀 강화했으면 합니다. 징역을 때리든 벌금을 물든.. 광고수익자체를 폐지시키는게 답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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