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으로 물들은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치과 치료 준비 '배려 가득'
따뜻함으로 물들은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치과 치료 준비 '배려 가득'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9.30 0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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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톱데일리] 개그맨 박성광이 임송 매니저를 위해 치과에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치과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과 매니저는 무한 리필 회전 초밥집에 갔다. 박성광은 한참 초밥을 먹던 매니저를 향해 "마지막처럼 먹어. 우리의 마지막 식사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박성광은 "너 치과가"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차 키 두고 도망가고 싶었다.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마음의 준비가 덜 돼있어서 정말 힘들었다"며 "어릴 때 치과 트라우마가 있어서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고 밝혔다.

박성광은 "혹시나 실례가 될까 조심스럽게 치료를 권유했지만 금전적, 시간적 여유 때문에 매니저가 정중히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 치과 치료를 고사하는 매니저를 위해 박성광은 매니저 몰래 치과 치료를 준비했다. 

치료를 받은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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