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018년 가장 성장한 앱… '성장비율'은 인스타그램 1위
'유튜브' 2018년 가장 성장한 앱… '성장비율'은 인스타그램 1위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0.16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성장한 앱을 발표한 결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1위에 꼽혔다.

유튜브는 지난 1월 1일 4788점에서 9월 30일에는 5392점으로 604점이 증가했다. 유튜브는 올 1월 2880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3109만 명이 사용했다. 

두 번째로 성장폭이 큰 앱은 '삼성 페이'로 1월 1일 910점에서 9월 30일에는 1290점으로 380점이 증가했다. 삼성 페이는 올 1월 682만 명이 이용했고 9월에는 400만명 가량 늘어난 1026만 명이 사용했다.

세 번째로 성장폭이 큰 앱은 '인스타그램'으로 1월 1일 1041점에서 9월 30일에는 1369점으로 328점이 증가했다. 이 앱은 올 1월 658만 명이 이용했고, 9월에는 804만 명이 사용해 150만 명 가량 사용자가 늘었다.

네 번째는 '카카오페이지'로 1월 1일 698점에서 9월 30일에는 997점으로 299점이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올 1월 345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60만명 가량 늘어난 416만 명이 사용했다.

다섯 번째는 KT, LG유플러스 고객용 SK텔레콤 네비게이션 앱 '티맵'으로 1월 1일 572점에서 9월 30일 801점으로 229점이 증가했다. 티맵은 올 1월 343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462만 명이 활용했다.
 
그 뒤로는 '카카오맵', '당근마켓', '넷플릭스', '토스' 순이었다.

성장 비율로는 올 초 133점에서 265점으로 99% 성장한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는 34만 명에서 90만 명으로 앱 사용자가 증가했다.

위 조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앱 설치, 사용, 실행 등의 사용성을 종합해 산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탐사보도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