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포춘이 선정한 '미래유망기업' 1위
'워크데이', 포춘이 선정한 '미래유망기업' 1위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0.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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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춘이 선정한 ‘미래유망기업(The Future 50)’ 6위에 선정
경제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18년 ‘더 퓨처 50(The Future 50)’ 기업 1위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조사 ‘워크데이(WORKDAY)’가 선정됐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경제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18년 ‘더 퓨처 50(The Future 50)’ 기업 1위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조사 ‘워크데이(WORKDAY)’가 선정됐다. 

더 퓨처 50은 미국 포춘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함께지난  2017년부터 미래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올해부터는 선정범위가 글로벌 기업까지 확대됐다. 시장에서 기업이 가진 가치를 기반으로 산출한 ▲Market Potential(시장 잠재력)’과 전략, 기술R&D투자, 구성원, 조직구조를 분석해 도출한 ▲Company’s Capacity(기업의 가능성)을 기준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50개가 추려진다.

포츈은 워크데이가 매출 1 달러당 31 센트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제품 업데이트 및 개선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했다.

2위는 중국 소셜 네트워킹 및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웨이보(WEIBO)’다. 포츈은 중국당국의 규제로 텐센트의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위챗(WeChat)’은 주춤한 사이 웨이보는 짧은 게시물 뿐 아니라 뉴스 기사,영화 평론 및 다소 긴 형식의 콘텐츠를 위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면서 성장을 이뤘다고 했다. 웨이보의 2/4분기 매출은 68% 증가했으며, 플랫픔 MOU(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4억3100만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3위는 미국의 IT 서비스 관리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다. 육년전에는 10%대였던 서비스나우의 시장지배력은 작년 40%까지 올라섰고, 200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 중 40%가 서비스 나우의 관리를 받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업이익 성장폭은 높지 않았지만 매출은 과거 5년간 7배 성장했다. 사

네이버가 포춘이 선정한  ‘더 퓨처 50(The Future 50)’ 리스트에서 6위에 올랐다. 사진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네이버는 6위로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선정 이유로는 네이버는 지난 2013년 이래로 주식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다는 점, 클라우드 서비스 및 지불 처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 등이 꼽혔다. 페이스북의 침체와 채팅 서비스 라인의 상승세도 네이버에게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기업에서는 네이버의 뒤를 이어 셀트리온 17위, 삼성바이오로직스 47위 등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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