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자발적 EGR 리콜 대상 차종 추가...사전 예방 차원
BMW그룹코리아, 자발적 EGR 리콜 대상 차종 추가...사전 예방 차원
  • 연진우
  • 승인 2018.10.23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가 리콜 대상 차량 – 총 6만5763대.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BMW, MINI 추가 리콜 대상 차량 – 총 6만5763대.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현재 리콜을 진행중인 디젤 차종 외 리콜 대상 차종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콜 대상 추가 차종은 2011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생산된 BMW와 MINI 디젤 차량 6만5763대로 모델별 생산기간은 상이하다.

BMW그룹코리아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 모듈의 이상으로 일부 디젤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올해 7월말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지난 8월 20일부터 BMW 차량 약 10만6000여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리콜 작업은 10월 21일 자정기준 총 5만9900여대(56%)가 작업이 완료됐다고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추가 리콜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10만6000여대 차량에 대한 리콜 외 자발적으로 추가하는 것으로 리콜 사유는 기존과 동일한 EGR 쿨러의 누수로 인해 흡기다기관에 천공이 발생할 수 있고,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다. 추가 리콜 대상 차종은 정부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기존 리콜 대상 차종에 비해 화재 위험이 낮지만 예방 차원에서 리콜이 실시된다.

추가 리콜 대상 고객에게는 정부 당국에서 리콜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