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협력회사 진입장벽 낮춘다"
홈플러스 "협력회사 진입장벽 낮춘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1.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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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협력회사의 대형마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누구나 거래를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 '조인어스 파트너스(Join us, Partners)' 홈페이지를 6일 열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홈플러스는 협력회사의 대형마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누구나 거래를 상담할 수 있는 '조인어스 파트너스(Join us, Partners)' 시스템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조인어스 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전국 141개 대형마트, 350여 개 슈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70여 개 편의점(365플러스), 온라인몰(홈플러스 온라인)의 상품 거래를 비롯해 패션, 레스토랑, 푸드코트 등 홈플러스 몰 매장 입점에 관해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거래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이 ‘조인어스 파트너스’에 접속해 상품과 회사 정보를 등록하면, 담당 바이어로부터 3일 이내 답변을 받고, 입점을 협의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을 받은 바이어는 3일 이내 답변을 등록해야만 하는 업무 원칙도 새롭게 도입했다. 상담이 시작된 상품은 매장에 론칭될 때까지 매일 상품부문장에게 진행 현황이 보고된다.

홈플러스는 조인어스 파트너스를 통해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회사 규모가 작더라도 뛰어난 아이디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스페셜’ 점포에 힘을 더한다는 의미도 있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강점을 결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의 확대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 전무는 “대중소기업 상생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업체 진입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며 “거래 규모나 인지도 등 통상적인 평가 기준들을 과감히 탈피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상품 발굴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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