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반려동물 용품 시장 정조준
GS25, 반려동물 용품 시장 정조준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1.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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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펫코노미(Pet+Economy)' 시장 규모 2015년 1.8조에서 2020년 5.8조로 급성장 예상
1인 가족 구성비 높은 상권부터 PET 전용 매대 2200개 추가 설치, 내년 4000점 이상으로 확대
SBS TV동물농장과 콜라보한 반려견 용품 12종 출시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반려동물 용품 시장을 정조준한다. 국내 '펫코노미(반려동물과 경제의 합성어)' 성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려동물 전용매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반려견 PB(전용) 상품을 출시한다.

GS25는 반려 동물 용품 전용 매대를 그 동안 총 1800점포에서 운영해왔는데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며 내년까지 1인 가구 구성비가 많은 상권 위주로 전국 4000개 점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GS25가 반려동물 용품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데에는 고령화, 1인 가족 증가, 소득 증가 등으로 국내 반려동물 용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GS25의 반려 동물 용품 매출은 지난 2016년 47.3%, 2017년 72.5%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90%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가구와 4인가구의 반려동물 관련 월평균 지출규모 비교. 출처=통계청
1인가구와 4인가구의 반려동물 관련 월평균 지출규모 비교. 출처=통계청

GS25는 SBS ‘TV동물농장’과 손잡고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어스 TV동물농장’ 반려동물 용품은 반려견 간식 6종, 사료 2종, 장난감 4종 등 총 12종이며 해당 상품은 반려동물 용품 전용 매대로 구성된다.
출시하는 반려견 간식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품질인 휴먼그레이드 등급으로 ▲치킨말이치즈 ▲한우콜라겐껌 ▲돈피콜라겐껌 ▲돼지귀슬라이스 ▲군고구마스낵 ▲혼합스낵황태 총 6종이다. 인공색소, 인공향료, 글루텐이 제거된 3無 상품이며 국내산 원재료로 국내 생산해 품질을 포함한 생산 모든 과정도 프리미엄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간식류 6종은 국내 출시된 간식류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위주로 구성했고, 소화를 돕는 이눌린 성분과 각종 필수 아미노산 등을 비롯한 기능성 원료도 첨가됐다. 가격은 종류 별로 상이하며 4500~6500원 수준이다.

반려견 사료는 연어, 닭고기 2종으로 합성보존료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곡물 재료를 배제하고 하림사에서 공급받는 원재료만 사용한다. 사료 가공 방식은 오프베이크드 가공으로 이며 용량은 200g이다. 가격은 4000원. 사료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제조 공장에서 생산되고, 간식 6종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국제규격) 인증을 취득한 곳과 제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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