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4660만원
토요타코리아,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4660만원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11.06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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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6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6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발론은 토요타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국내에는 2013년부터 가솔린 모델을 판매해왔고, 이번 올 뉴 아발론부터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됐다.

새롭게 출시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새롭게 출시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성능을 미적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라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전면의 풀 LED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했다. 토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쳐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했고, 첨단 기술인 구조용 접착제와 레이저 스크류 용접(LSW) 공법을 적용하고 차체강성도 높였다. 소음과 엔진의 진동을 저감시키기 위해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 부위 등에 흡·차음재와 4점식 엔진 마운트를 재배치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제원.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제원.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출력은 218마력(ps), 복합연비는 16.6㎞/ℓ 로 이전 모델대비 전장과 전폭은 각각 15㎜ 커지고 휠베이스도 50㎜ 길어졌다. 

안전장치로는 ▲10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이 탑재됐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는 차량 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4가지 안전 예방 기술(차선이탈 경고 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탑재된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SC)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한다. ▲60:40 리어 폴딩 시트 ▲S-플로우(S-FLOW)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썬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편의장치로 장착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 C, 프리우스, 라브4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로 이어지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변화로 완성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과감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660만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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