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에 청와대가 나서라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에 청와대가 나서라
  • 최지은PD
  • 승인 2018.11.06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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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조합원들은 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 총력투쟁을 결의하며, 해직자 명예회복과 복직에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공노 측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인 만큼 적폐청산을 위해 과거 부당하게 해고당한 해직자들의 복직과 명예회복이야 말로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공무원 노조활동을 이유로 공직에서 배제된 해고자가 140여명에 달하며 노조설립과정에서 해고되거나 개혁과 부정부패척결을 위해 활동하다 해고된 분들의 복직과 사면복권이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들며, 청와대가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삭발시위를 마친 조합원들은 청와대 앞까지 오체투지를 하고 밤샘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무원노조는 오는 9일 조합원 5000명이 참가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어 해직자 원직 복직, 노동삼권 보장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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