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탈것이 200만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탈것이 200만원?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1.07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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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당일부터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한국게임의 병폐로 꼽혔던 'P2W' 구조의 시스템이 로스트아크에 탑재되는지를 놓고 벌써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7일 OBT(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스마일게이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로스트아크’에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이슈가 된 건 일명 '200만원짜리 탈 것' 문제다.

최근 출시되는 MMORPG들은 이동거리가 긴 오픈필드 기반으로 제작돼 이동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탈 것 아이템이 필수로 여겨진다. 로스트아크에도 다양한 탈 것들이 준비돼 있다. 그런데 오픈초기 한 탈 것이 2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야 구입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아 지나친 과금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게임 커뮤니티 인벤 등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 것. 

논란이 된 아이템은 '금빛 전투 갑옷 늑대'와 '황금 톱니 거북' 2종이다. 이들 아이템은 19만8000 마일리지를 소모해야 얻을 수 있다. 마일리지만으로 사려면 198만원의 현금 결제를 해야 한다.

이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측 관계자는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 아이템들은 마일리지 외에도 게임 내 재화로 구입할 수 있다. 애초에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게 하는 게 목적이고 마일리지 구입은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존 최고급 아이템인 전설급 탈 것이라 낮은 등급의 탈 것보다 속도가 빠르지만 탈 것의 차이가 게임 플레이에 큰 차이를 미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탈 것에는 능력치 등 부차적인 강화 효과가 붙지 않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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