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심해수', '가담항설', '어쿠스틱 라이프' 등 선정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심해수', '가담항설', '어쿠스틱 라이프' 등 선정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1.0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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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에서 노미영(맨 우측) 작가와 이경탁(4번째)작가가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가운데), 최경아 작가(왼쪽 두번째), 엄재경 작가(맨 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지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8 오늘의 우리만화는 한국만화의 오늘을 보여주고 내일을 전망하는 의미가 담긴 상이다. 만화가와 학계 교수, 비평가, 출판 편집인 등 여러 전문 선정위원들이 작품성과 완성도, 작품의 동시대성 등을 고려해 시상하며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가협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에는 '심해수', '가담항설', '구름의 이동속도', '그녀의 심청', '어쿠스틱 라이프' 등이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됐다.

웹툰 심해수 중 한 장면.

심해수는 투믹스가 웹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월간 연재 시스템 '월간 투믹스'의 대표작이다. 운석 충돌 이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육지가 사라진 미래가 배경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류를 위협하게 된 심해 괴물들의 습격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 보타, 리타 남매의 모험을 그렸다.

심해수의 스토리를 담당한 이경탁 작가는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만화를 그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탁 작가의 부인이자 작화를 맡은 노미영 작가는 "10년간 해외에서 활동하다 국내에서 복귀한 지 오랜만이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용기와 보람을 얻어간다"며 "창작공간 등 여러 지원을 해주시는 진흥원과 월간 연재로 밀도 있는 작품을 그릴 수 있게 해준 투믹스 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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