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인 위한 영화 제작 '배리어프리'에 2000만원 후원
효성, 장애인 위한 영화 제작 '배리어프리'에 2000만원 후원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11.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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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효성은 지난 7일 사단법인 배리어프리 영화위원회를 찾아 영화 제작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위원회는 시각 또는 청각에 장애를 가진 이들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 영화인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이다. 시각 장애인이나 자막 읽기가 불편한 노인을 위해 화면을 음성 해설로, 청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소리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해 주는 등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를 재제작한다.

효성은 지난 2017년부터 사단법인 배리어프리 영화위원회에 영화 제작을 지원해 왔다. 작년에는 효성의 후원으로 탄광촌 출신 소년의 발레 도전기 '빌리 엘리엇'이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로 재탄생됐다. 올해는 '앙, 단팥 인생 이야기'와 '심야식당2'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배리어프리 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난 7일 한국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린 '제 8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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