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센세이셔널 한 결말 기다린다"… 'JUDGE EYES: 사신의 유언' 출시임박
기무라 타쿠야 "센세이셔널 한 결말 기다린다"… 'JUDGE EYES: 사신의 유언' 출시임박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2.03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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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플레이스테이션4(PS4) 신작 ‘JUDGE EYES: 사신의 유언(이하 사신의 유언)’ 발매기념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기무라 타쿠야.
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플레이스테이션4(PS4) 신작 ‘JUDGE EYES: 사신의 유언(이하 사신의 유언)’ 발매기념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기무라 타쿠야.

[인천=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플레이스테이션4(PS4) 신작 ‘JUDGE EYES: 사신의 유언(이하 사신의 유언)’ 발매기념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의 유명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이 참여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게임 안에 제가 존재한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며 “전부터 용과같이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이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전 시리즈의 배우들과 ’바톤터치‘ 됐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나보니 감독님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었고 내용이 탄탄하고 좋아서 기쁘게 생각하고 참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토크쇼 세션에서 질의 응답하고 있는 나고시 토시히로 총 감독(왼쪽)과 기무라 타쿠야. 

기무라 타쿠야 섭외 배경에 대해 나고시 토시히로 감독은 ”처음에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기획 했었다. 우연히 기무라 타쿠야 만날 일이 있었는데 만나 보니 너무 멋있고 잘생겨서 이런 분이 주인공이 되면 어떨까 해서 부딪혀 봤다“고 설명했다.

사신의 유언은 범죄 액션물 ‘용과 같이’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다. 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이 게임을 ‘법과 같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신의 유언에서 기무라 타쿠야는 전직 변호사이자 뒷골목 탐정 야가미 타카유키 역을 맡았다. 실제 기무라 타쿠야의 음성, 외모가 게임 내에 반영된다. 

이 게임은 전직 변호사이자 뒷골목 탐정인 야가미 타카유키가 엽기 연쇄 살인 사건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내용이다. 주인공 역은 일본의 유명 배우 타쿠야 키무라가 맡았다. 게임 내 캐릭터들은 실제 배우들의 얼굴을 본 따 실사로 만들어졌다. 더빙해도 공을 들여 드라마 파트에는 1000분 이상의 음성이 수록됐다. 총 제작 기간은 3년이다.

사신의 유언 장르는 ‘리걸 서스펜스 액션’로 용과 같이 시리즈와 동일한 세계관인 도쿄 카무로쵸를 무대로, 연쇄살인마 ‘두더지’와 맞서는 야가미 타카유키의 활약이 그려진다. 주인공은 잘나가던 변호사였지만 자신의 변호해 무죄를 받은 인물이 석방 후 살인사건을 벌이며 주위로부터 신망을 잃고 뒷골목 탐정으로 전락한 인물이다. 

플레이어는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에서 ‘탐문’, ‘증거제시’, ‘미행’, 추적‘, 변장’, ‘문 따기’, ‘서치 모드(탐색), 특종 액션(도촬), 등의 조사 액션을 구사해 증거를 모을 수 있다. 조사 과정에서 마주치는 적을 전투를 통해 물리쳐야 한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 측은 “지금까지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뜨거운 사나이들의 싸움을 그려왔다. 가장 중요시됐던 건 ‘어른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일 것”이었다며 “그 신념이 본 작품에서도 건재하다”고 밝혔다.

용과 같이 시리즈와 동일하게 거리 곳곳에서 미니게임도 발견할 수 있다. 카지노, 도박장, 핀볼, 아케이드 게임, 드론 레이스, VR 쌍륙 : 다이큐 등이 준비돼 있다.

사신의 유언 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됐으며 발매는 오는 13일이다.


이하 토크쇼 Q&A

Q. 기무라 타쿠야에게 한국은 어떤나라인가?

A. 기무라 타쿠야: 물론 일본하고 가장 가까운 나라다. 뜨거운 팬들이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어 감사하다.

Q. 출연 제의 받았을 때?

A. 기무라 타쿠야: 게임 안에 제가 존재한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 전부터 용과같이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이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전 시리즈 배우들과 ’바톤터치‘ 됐다고 생각했다

Q. 이번 게임에서 페이스 캡처, 모션 캡처 등을 시도했다.

A. 기무라 타쿠아: 제 얼굴이 게임에 투영된다는 걸 들었따. 모든 것이 처음 하는 경험이어서 작업 자체가 두근두근하고 설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의 발언이 달라진다. 그래서 더빙해야 되는 분량이 많았다. 감독님께서 하나하나 지도해주셔서 처음 하는 작업이었지만 굉장히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A. 나고시 토시히로 감독: 원래 주인공과 기무라타쿠야의 캐릭터가 맞아떨어진다고 해서 부탁했다. 게임이 장면이 여러 가지가 나오다보니까 대사 더빙 분량이 굉장히 많았다. 저희쪽에서 부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무라 타쿠야가 미리 숙지하고 와서 예정보다 빨리 끝났다. 다 끝난 다음에는 제가 고개가 숙여지는 느낌이었다.

Q. 배역에 대해 연구 많이 했을 텐데. 이 외에 신경 써서 작업한 부분은?

A. 기무라 타쿠야:  야가미라는 주인공은 사건을 계기로 좌절을 한 다음 일어나는 신념을 가지고 복수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다. 게임이기는 하지만 놀랄만한 스토리가 감춰져 있다. 반드시 끝까지 하면 ’센세이셔널‘ 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까지 다 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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