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삼천리자전거, 내년 1분기 내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출시
카카오모빌리티-삼천리자전거, 내년 1분기 내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출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2.05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 T 통해 전기 자전거 사용할 수 있어
카카오모빌리티와 삼천리자전거, 알톤스포츠가 성남구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5일 맺었다. 전기 자전거를 활용해 단거리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과 신동호 삼천리 자전거 대표.
카카오모빌리티와 삼천리자전거, 알톤스포츠가 성남구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전기 자전거를 활용해 단거리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과 신동호 삼천리 자전거 대표.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와 삼천리자전거, 알톤스포츠가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내년 1분기에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선보여 단거리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삼사는 자전거가 복잡한 도심의 새로운 교통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해 대중교통의 혼잡도를 줄이고, 원하는 거리만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기 자전거를 활용해 내년 1분기 중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범운영 지역 선정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 중에 있다.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전기 모터를 탑재한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이며,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를 통해 전기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전거 도로 운행법 요건에 부합되는 전기 자전거에 한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전기 자전거 배터리 충전, 주요 지역 재배치, 자전거 주차 등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탐사보도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