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7시경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12층 신축건물서 큰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빌라 등 주택 밀집지역이라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컸으나, 다행히 7시50분경 진화되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인해 건물은 전소되었으며, 주변에 주차된 차량 7대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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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7시경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12층 신축건물서 큰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빌라 등 주택 밀집지역이라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컸으나, 다행히 7시50분경 진화되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인해 건물은 전소되었으며, 주변에 주차된 차량 7대가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