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영상 잡아라',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 ONE' 런칭
네이버 '동영상 잡아라',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 ONE' 런칭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2.18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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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네이버가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ONE(SmartEditorONE)’을 신규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스마트에디터ONE은 ▲블로그 ▲지식iN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 서비스가 갖춘 각기 다른 콘텐츠 편집 툴을 일원화 하고, 강화된 모바일 사용성과 손쉬운 동영상 제작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앞으로 블로그, 지식iN,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 서비스에 공통된 제작 툴로써 스마트에디터ONE을 도입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콘텐츠 제작•구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네이버는 지식iN에 스마트에디터1.0을, 블로그와 스마트스토어에는 3.0버전을 도입하는 등 각 서비스의 이용자 목적에 따라 다른 에디터를 제공해왔다. 

네이버 블로그는 지난 6월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2018 BLOSUM DAY’에서 발표한 동영상 등 비주얼콘텐츠 생산, 이용에 편리한 블로그 환경을 위한 로드맵(비디오로그, Video + BLOG)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베타 버전의 스마트에디터ONE을 선도입했다.

이를 통해 ▲영상 필터 ▲동영상 자르기 ▲이어 붙이기 ▲자막 넣기 등 동영상 제작 기능과 이미지 제작/편집 기능 등 강화된 모바일 블로그 동영상 환경을 지원한다.

제작된 동영상에 별도의 타이틀과 태그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추후에는 게시글 제목 외 동영상 타이틀을 통해서도 검색에 노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동영상과 텍스트가 공존하는 블로그 내에서 이용자가 끊임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PIP(Picture In Picture)모드도 적용됐다. PIP모드는 동영상을 시청하던 이용자가 텍스트를 읽기 위해 스크롤하면 동영상 플레이어가 작은 팝업 창으로 변경돼 화면 한쪽으로 이동하는 모드다. 이용자가 네이버 블로그에 직접 업로드한 동영상에 한하여 적용된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에디터ONE의 도구막대를 이용자에게 친숙한 ‘상단’에 위치시키고, 워드프로세스를 쓰듯이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배치 환경을 지원한다. 이미지 배열방식에는 꼴라주, 슬라이드 기능을 추가해 개성있는 사진 배치가 가능해졌다.

동영상 업로드 길이/용량도 확장된다. 그간 모바일에선 동영상 업로드 용량이 3분/300M로 제한돼 있었는데, 지난 17일부터 5분/1기가로 확대된다. 네이버는 내년 중, 동영상 업로드 길이를 10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유저들이 도입을 요구했던 HTML 편집 기능은 보안 등의 문제로 이번 버전에도 추가되지 않았다.

스마트에디터ONE 정상지원 범위는 Android 4.2.2 / iOS1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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