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현지사 화재 서비스 장애 온라인도 접수
KT, 아현지사 화재 서비스 장애 온라인도 접수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2.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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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KT가 서울 서대문구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소상공인의 서비스 장애 접수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KT는 각 지역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접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온라인 접수는 KT웹페이지(www.kt.com) 또는 휴대폰의 ‘마이 케이티’ 앱에 접속하면 뜨는 장애 보상 팝업창 하단의 ‘소상공인 온라인 신청’ 버튼을 눌러 진행할 수 있다. 주민센터 접수 마감일시인 26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접수도 마감한다. 

온라인 접수의 특성상 신청서 작성 시 접수창구 직원을 통한 정보확인 등의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확인을 위하여 온라인 접수 고객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주문전화 또는 카드결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장애사실 오프라인 접수를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 서울 서대문구청, 마포구청, 은평구청, 용산구청, 중구청 등과 협의해 이번 달 26일까지 해당 관내 주민센터 68개*에 직원을 상주시켜 서비스 장애사실을 신청 받고 있다. 서비스 장애지역에서 KT 유선전화 및 인터넷 가입자 가운데 주문전화 및 카드결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KT는 화재 이후 운영 중인 ‘소상공인 헬프데스크’(080-390-1111)를 주말(22~23일) 및 공휴일(25일)에도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접수를 지원할 예정다. 이메일(ktsmb@kt.com)을 통한 문의 접수도 진행한다. 헬프데스크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동일하게 오전 9시 ~ 오후 6시이며, 운영시간 외 부재중 전화도 확인해 고객에게 연락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KT는 아연지사 화재로 서비스 장애을 겪은 소상공인 대사응로 ‘소상공인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며 무선 라우터, 무선 결제기, 착신전환 서비스, 임대폰 등을 무료 제공했다. 

KT는 시장번영회 등과 협의해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시장 방문객 대상 장바구니 제공 등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KT는 현재까지 포방터, 백련, 망원, 월드컵, 공덕, 아현, 후암, 용문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추가 협의를 통해 영천시장, 유진상가, 마포농수산물시장, 만리시장 등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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