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강남, 화재로 인해 극심한 정체
퇴근길 강남, 화재로 인해 극심한 정체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12.26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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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14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37번지 일대 4층짜리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창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은 6시46분경 진화됐으며, 당시 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인부 20 여명은 모두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화재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강남구청 일대는 검은 연기와 매캐한 냄새로 공포스러운 분위기였다.

소방당국은 “공사장에 있던 스티로폼 때문에 연기가 많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한 10 여대의 소방차와 화재진화 작업 때문에 학동로 강남구청역 방면과 성수대교 방면 일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벌어졌다. 인근 주민 황 모씨는 “화재가 옮겨 붙지 않아 다행이지만, 현장은 경사가 심한 곳이어서 추운 날씨로 인해 뿌린 물이 얼어 미끄러울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화재 현장은 건물외벽에 불이 붙으면서 불똥이 아래로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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