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양유업 이정인대표, 1년만에 퇴임
[단독] 남양유업 이정인대표, 1년만에 퇴임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8.12.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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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기자]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28일 퇴임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취임한 이정인 대표이사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다. 이정인 대표는 남양유업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처음으로 외부에서 영입한 대표이사다.

이 대표는 고강도 경영혁신을 내세우며 남양유업을 진두지휘 했지만, 결국 실적부진과 회사 내외부의 악재에 대처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후임 대표이사는 미정이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의 장남인 홍진석 상무와 영업과 인사를 담당하는 이광범 상무가 유력한 임원으로 2명 중 한명이 후임을 맡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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