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9] SK텔레콤, CES2019서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소개
[CES2019] SK텔레콤, CES2019서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소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1.06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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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과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구현... ‘소셜VR’ ‘홀로박스’ ‘AI 미디어 기술’
SK 공동 부스서 자율주행 핵심 기술 소개... ‘단일 광자 라이다’ ‘HD맵 업데이트’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5G x Next Entertainment(SKT 5G와 SM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센트럴 홀(Centrall hall)에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 5G 시대에 경험하게 될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를 구현한다. 이 부스에선 ▲소셜(Social) VR ▲홀로박스(HoloBox) ▲인공지능 미디어 기술 등이 소개된다. 

SKT-SM공동 부스. 

SK텔레콤은 ▲청취 이력, 음원 파형 등을 분석∙학습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음악 추천 기능(AI Music Recommendation)’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로 미디어 파일의 화질∙음질을 원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AI Media Upscaling)’ ▲오디오 신호 분석 기술과 딥 러닝 기술을 결합해 음원에서 보컬, 반주 등의 구성 요소를 분리해내는 ‘음원 분리 기술(AI Vocal Remover)’을 전시한다.

또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Innovative Mobility by SK(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노스 홀(North hall)에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SK부스.
SK부스.

이 부스에선 ▲단일 광자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HD맵 업데이트 등을 공개한다. ‘단일 광자 라이다’와 ‘HD맵 업데이트’는 5G 시대에 본격화할 자율주행 분야에서 ‘눈’과 ‘두뇌’ 역할을 할 핵심 기술이다.

이 중 ‘단일 광자 라이다’는 지난해 2월 인수한 스위스 기업 IDQ의 양자 센싱 기술을 적용한 첫 결과물이다. 단일 광자 수준의 미약한 빛을 감지하는 센서를 라이다에 적용, 차량의 탐지 거리를 늘린 점이 특징이다. ‘단일 광자 라이다’는 300m 이상의 장거리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어 향후 자율주행 시대에 전방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눈’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D맵 업데이트’는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가 차선, 신호등, 표지판 등의 교통 정보를 감지해 전달하면 이를 취합‧분석해 기존 HD맵에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는 HD맵에 표시된 각종 정보를 토대로 주행 판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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