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탐정] 성인도 키 크는 기적의 약 '컴플리트미에'?
[쇼핑탐정] 성인도 키 크는 기적의 약 '컴플리트미에'?
  • 쇼핑탐정
  • 승인 2019.01.10 17:55
  • 댓글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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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탐정] 하루에도 수 천 개씩 쏟아지는 신제품, 이 중 가짜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약이 정말 도움이 될까?', '정말 모델샷처럼 나오나요?', '페이스북 광고 못 믿겠어요!' 모두 쇼핑탐정에게 맡겨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편집국으로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일본에서 구매대행해서 파는 '아이는 물론 성인도 키가 크는 약'이라고 홍보해서 샀는데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는 얘기. 고바야시 주식회사라는 유명회사에서 만드는 일본 넘버원 제품이라고 동네방네 광고를 해 믿고 샀는데 판매자가 환불도 미루고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 했습니다. 고가임에도 키 작은 부모를 둔 엄마 입장에서 너무 욕심나는 제품이었다고 하는 목소리에서 절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하다더군요. 

이거, 이거 벌써부터 '사기'의 냄새가 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키의 유전력은 80~90%에 이릅니다.  운동, 영양상태 등이 키 크는 데 영향을 주긴 하지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습니다. 성장판이 닫힌 성인이 약을 먹었다고 키가 큰다니요. 성인이 돼서도 "군대 갔다 와서 키가 컸다", "헬스를 하니까 키가 컸다" 이런 얘기들이 도시 전설처럼 돌아다니긴 합니다. 이 경우 성장판이 닫혀 있지 않았거나 자세교정으로 인해 숨겨진 키를 찾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약이 있었으면 모를 리가 없습니다. 적금 깨서라도 삽니다.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오픈마켓에 올라온 광고 문구 중 일부. 일본 '넘버 원'이랍니다.

일단 '키 크는 약'이라는 홍보 문구부터 '표시 광고 관련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품과는 다르게 약은 임상실험 등을 통해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이마저도 잘못 사용하면 공정위의 철퇴를 맞습니다. 지난 2016년 공정위는 식품‧운동기구 키성장 효과를 거짓‧과장 광고한 업체 10곳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내렸습니다. 키 성장 효과를 입증할 객관적인 자료가 없었거든요. 당연하지요. 그런 제품이 있었으면 발명자가 이미 노벨상도 받고 때 부자가 되는 게 당연합니다. 

이 무안단물 같은 약의 이름은 바로 ‘컴플리트미에’. 어떤 상품인지 본격적으로 알아봅니다.

이 제품은 해조 분말 가공 식품. 건간 보조 식품도 약도 아닌 일반 식품입니다. 거기다가 재료 이름도 기괴한데요. '상하 약하다뼈 추출물'에 '햄버거'? 상어 연골 추출물을 번역기로 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콜라겐, 상어 연골 추출물, 유산균, 비타민 조금. 시중에 판매되는 영양식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분들입니다.

 

 "일본에서 ‘어린이 키크는 영양제’로 유명한 ‘컴플리트미에’는 '본페프(Bonepep)'라는 성분(병아리가 알에서 급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성분)과 아쿠아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컴플리트미에 있는 본페프 성분은 뼈와 연골의 성장을 촉진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뼈와 연골의 질량과 밀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쿠아미네랄은 석회질이 침착한 해초가 시들어 해저에 퇴적한 것으로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 기사 중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는 이미 꽤 유명한 제품이랍니다. 네이버에 컴플리트미에를 검색해 봅니다. 지식인에 컴플리트미에 관련 질문은 무려 52페이지. 한 페이지 당 질문이 10개씩이니까 500개가 넘는 질문이 달려있습니다.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도 판매중이고, 블로그에서는 ‘☆ 우주최강 성장보조제’라고 홍보하고 있군요. 심지어 기사도 수십 개가 떠 있네요. 뉴스브라이트, 봉황망코리아, 내외뉴스 통신 등 매체들이 “일본 성인 키크는 법”, “일본 FDA 승인을 받아 안정성이 검증된” 등 문구를 넣어 천편일률적인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특히 봉황망코리아는 10개나 썼네요. 이쯤 되니 쇼핑탐정도 혼란스럽습니다. '이거 진짜 쓸 만한 제품인 거 아냐?'

'컴플리트미에' 판매자정보. 사진=11번가 캡처

누가 파는걸까. 11번가에서 판매자를 확인해 봅시다. 대표자 이름이 ‘WITHANA PATHIRANA PRAMOD KAUSHALYA’입니다(이거 뭐라고 읽는지 아시는 분?). 어디 국적의 사람인지도 짐작하기 힘드네요. 상호명은 KHAN INDUSTRIES LIMITED. 우리말로 하면 유한회사 칸 인더스트리가 되겠습니다. 수입식품 등 인터넷구매대행업 허가번호도 안나와 있네요. 통신판매업 신고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부적격 판매자로 의심됩니다.

정보원을 동원해 취재(A.K.A 구글링)에 들어갑니다. 오! 나옵니다 나와. 칸 인더스트리가 진짜 있기는 한가봅니다. 그런데 주소가 런던이네요? 영국 회사(법인)이 일본약을 한국에 직구로 판다는 얘기네요. 대체 뭣 하러?

그런데 말입니다. 칸 인더스트리는 지난 2017년 7월 25일 날 망했습니다(해산 신고). 이유를 살펴보니 직원들의 파업 때문에 폐업신고를 했네요. 유령회사 확정입니다. 구글어스로 회사 주소를 검색해보니 전형적인 영국의 거주 지역입니다. 한국에 키 크는 약을 판매대행할 회사가 있을 것처럼 생기진 않았네요. 

구글어스로 찾아 본 칸 인더스트리 소재지인 영국 런던의 오크필드가 119번지. 한국에 일본 제품을 수입해서 파는 업체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판매자 접촉을 시도해봤습니다. 전화번호는 920768467612. 흠. 우리나라 전화번호가 아니네요. 무려 파키스탄입니다. 전화비 출혈을 감수하고 국제전화를 해 봤지만 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픈마켓에 판매자가 회사 소재지로 기입한 홍콩 셩완 지역 소재 WAH KIT COMMERCIAL CENTER 빌딩(德輔道中) 9층. 하지만 이마저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미 사라진 런던 회사가 파키스탄에서 고객상담을 운영하며 홍콩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회사 소재지는 또 홍콩입니다. 300 DES VOEUX ROAD CENTRAL FLAT A 9/F, WAH KIT COMMERCIAL CENTRE, Sheung Wan, HONGKONG, 0000000 Hong Kong. 풀어보자면 홍콩 셩완 지역 소재 WAH KIT COMMERCIAL CENTER 빌딩(德輔道中) 9층에 있다는 건데요. 현지 부동산 업체에 이메일을 보내 수소문 한 끝에 누가 저 거주지에 있는지 찾아냈습니다. VIPAC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가 공간을 사용중 입니다. 영업소재지도 역시 거짓말이였네요.  

VIPAC사의 회사 주소는 문제의 상품 판매자가 주장하는 소재지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구글링에 들어갑니다. 일본어로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어요. 일본 넘버 원 제품이라는데 말이죠. 아마존은 물론 일본 쇼핑몰 '라쿠텐' 홈페이지에서도 검색되는 제품이 없습니다. 현지 커뮤니티인 카이카이에서 관련 글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인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이 "성장판이 닫혀 있어도 키가 큰다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올렸네요. 일본 현지분들은 "아마존과 국내의 인터넷 판매점에 판매 안된다", "수상하다", "나라면 사지 않는다"고 답했네요. 정체가 대체 뭘까요. 이게 그 유명한 '다국적기업'인건가요.

고바야시 주식회사라는 이름도 의심스럽습니다. 일본에 ‘고바야시 제약’이라는 유명업체가 있긴 합니다만, 고바야식 제약은 이런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일본에 고바야시 주식회사라는 법인은 총 19개. 이 중 판매자 주소와 일치하는 법인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거듭하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컴플리에미에 광고글에 함께 거론되는 제품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교진노슈시와 기간테늄. 기사를 클릭해 봅니다. 

'거인의씨앗'이란 뜻을 가진 일본 영양제 '교진노슈시(한국말로는 거인의 종자)'에는 GPC와 GABA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게 성장 호르몬 방출을 도와 성장판을 자극한다. GABA는 뇌의 대사와 순환 촉진작용을 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는데? 또 GPC와 GABA와 모두 성장판이 닫혀도 키크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고? 기간테늄은 '교진노슈시'와 병행하면 키크는 방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
???

 

아아 드레이븐... 당신이 옳았습니다.

가바(GABA‧gamma-aminobutyric acid)는 감미아미노 낙산으로 읽는데, 포유류의 신경 전달 문질 중 하나입니다. GABA 수치는 사람의 통제력, 불안감 정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와의 상관관계는 입증되기 어렵습니다. GPC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조차 추측하기 힘듭니다.

블로그도, 뉴스도 지식인도 수법이 비슷합니다. '컴플리트미에를 먹을 때 교진노슈시와 기간테늄을 같이 먹어야 좋다! 그것도 6개월쯤 먹으면 제일 좋다!' 이 두 상품도 '일본에서 잘 팔린다'는 수식어가 붙어있습니다.

요약해보자면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이 일본 넘버원 제품이란 문구를 달고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 블로그 바이럴 광고, 보도자료 배포 등을 하는 수법이다. 취재하다보니 한 제품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추론에 들어갑니다. 1.누군가 허위제품을 팔고 있다. 2. 세 제품을 묶어서 허위광고를 하고 있다. 3.수법이 비슷한 걸 보니 몸통이 하나다. 소결. 그 몸통을 잡으면 사건의 실체를 밝힐 수 있다.

블로그 홍보글, 판매자 정보, 판매원 등 모든 단서는 사유리재팬이란 직구 대행 사이트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문제 제품들의 총판입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일본 현지에서 주문폭주가 돼 제품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오픈마켓을 다시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판매자 이메일에서 동일한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사유리재팬’. 사쿠리 재팬이라는 일본 직구 사이트와 이름이 비슷한네요. 네이버에 쳐보니 동일한 이름의 쇼핑몰이 나옵니다. 

해당 쇼핑몰 내 광고 중 일부. 평범한 칼슘 보충제가 성인도 키 크는 약으로 둔갑했습니다.
해당 쇼핑몰 내 광고 중 일부. 평범한 칼슘 보충제가 '성인도 키 크는 약'으로 둔갑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요.
"저도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니까요?"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고구마 줄기를 당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짱나츠키', '트란시노 미백세트', '아로나민 골드' 등 판매제품이 수십 개를 넘습니다. 대부분 제품에 일본에서 인기, 일본 1위라는 홍보문구가 붙어있네요. 확인 결과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 상당합니다. 역시 몸통은 사쿠라재팬이었습니다. 배송이 제때 되지 않는다, 환불이 안된다, 사기 사이트로 의심이 된다는 게시글도 다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포털은 지난 2018년 8월 1일 해당 사이트를 사기의심으로 분류했습니다.

여기서 고바야시 주식회사의 홈페이지 주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볼까요. 전문 제약회사라는데 전화번호도 없고, 대표자도 없고, 제대로 된 회사의 홈페이지가 아니네요. 

사유리 재팬 측이 고바야시 주식회사라고 주장하는 홈페이지. 전화번호도 없고, 사업 내용도 불투명했습니다. 물론 고바야시 제약과는 상관없는 단체입니다.

하지만 사유리 재팬 홈페이지에서도 판매자와 접촉할 수 있는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을 일본에서 직구로 사 들여올 수가 있을까.  

동아줄이 내려왔습니다. 문제는 일본어 전공자의 손에서 풀렸습니다. 쇼핑탐정이 일본어에 까막눈이라 일본어 가능자에게 정보를 캐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상품 겉면에 제조사가 '후지 헬스 산업 주식회사'라고 표시돼 있다는 것.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1984년 설립돼 직원수가 20명, 연락처도 표시돼 있고, 소재지도 분명합니다. 실존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주력 서비스는 건강상품 PB(자체브랜드) OEM. 구매자가 건강상품에 들어가는 성분을 입맛대로 선택하면 이를 포장, 디자인까지 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구매자가 70가지 성분 중에 선택해서 '영양제 칵테일'을 만들면 
후지 헬스 산업 주식회사가 이를 PB, OEM 상품으로 만들어줍니다. 디자인도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유리재팬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개인 또는 단체A는 후지 헬스 산업 주식회사에 건강식품 상품을 제작 의뢰(OEM)하고, 이를 한국에 들여오면서 일본의 유명상품으로 둔갑시켰다. A는 고바야시 제약과 이름이 비슷한 고바야시 주식회사를 판매원으로 내세워 소비자의 혼동을 야기한 의혹이 있다. 그리고 이 상품은 허위 과장 광고를 등에 업고 자신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심리를 파고 들었다. 지금도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A는 런던, 파키스탄, 일본 등 국내 소비자의 검증이 어려운 국가를 자신의 소재지로 내세워 추적을 피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인것으로 판단된다. 의약품도, 건강식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지만 마치 '먹으면 키가 크는 약인 것 처럼' 홍보를 했다. 실제로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의심스럽다.  

한 오픈마켓이 해외 판매업자(직구 대행업자)에게 요구하는 서류 목록. 하지만 파키스탄 전화를 쓰고, 홍콩에 소재한 이미 폐업한 런던 법인이 파는 허위 과장 광고 상품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사업자가 오픈마켓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배경을 묻자 지마켓,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측은 '책임이 있는지 여부 등을 검토 중. CS팀에 관련 문의가 들어왔는지 확인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오픈마켓 사업자가 나서기 힘들다는 동문 서답이 돌아왔습니다. 이거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은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사전에 판매자, 상품의 신뢰성을 검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도 오픈마켓에서 믿고 상품을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기극이 가능했을까. 복합적입니다. 우선, 대한민국 현행법의 허점을 잘 파고들었습니다. 해외 소규모 직구의 경우 국내에서 제조된 상품과는 달리 식품, 통관 관련법을 상당 부분 피해나갈 수 있습니다. 정부당국에서 해외직구 상품을 하나하나 검증하기에는 벅차기 때문입니다.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오픈마켓 사업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허위임이 분명하게 사업자정보를 적어놓았음에도 장사가 가능했습니다. 언론도 한 몫 했습니다. 보도자료를 검증 없이 기사화시켜서 사기극에 힘을 보태줬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당하기 십상이죠. 블로그, 지식인에는 좋다고 난리이고 찾아보니까 기사도 많습니다. 그럴싸한 회사이름을 대고 일본 넘버 원 제품이라는데요, 키도 무진장 큰답니다. 안사고 베기겠습니까. 

쇼핑탐정의 취재는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독자와 소비자의 몫입니다.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경찰과 오픈마켓에 신고를 넣어주세요. 오픈마켓 사업자는 하루빨리 상품을 내리고, 유사사례가 없는지 자체검증에 들어가야 합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구글 플레이에 올라와있는 '사유리재팬' 앱도 삭제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당국도 통관 시 더 엄밀한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해외 직구의 허점을 노린  신종 범죄 수법으로 보입니다. 누가, 어떻게 통관을 신청했는지 일차로 검증할 책임이 있습니다. 해외직구 피해사례도 급상승하는 추세입니다. 2017년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1463건으로 2016년(361건) 대비 약 3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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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데일리 조사단 2019-01-18 10:12:53
탑데일리라는 듣보잡 허위사실 유포 및 명회회손을 일삼는 신문사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자본금 100만원이더군요. 일단 알만하죠? 주소를 조회해보았습니다. 탑데일리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2길15 대치동, 디아이타워246호로 되어있네요, 5만원짜리 사무실에 주소만 사업자에 등록해주는 곳이네요 유알엘 첨부합니다. (http://www.onbiz.co.kr/) 이런 거지새끼들. 근데 등기부 등본을 까보면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9길 47, 서정빌딩 301호(구의동) 5만원을 못내서 어디 빌라로 이전을 했네요. 법인하나 100만원에 세워놓고, 이런 저런 양아치 사람들한테 돈받고 네게티브 기사 써달라는데로 써주는 듣보잡 신문사. 너네 사업자 주소나 똑바로 사이트에 기재하고 대표 이름 연진우나 기사글 쓴 기자

탑데일리 조사단 2019-01-18 10:11:54
탑데일리라는 듣보잡 허위사실 유포 및 명회회손을 일삼는 신문사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자본금 100만원이더군요. 일단 알만하죠? 주소를 조회해보았습니다. 탑데일리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2길15 대치동, 디아이타워246호로 되어있네요, 5만원짜리 사무실에 주소만 사업자에 등록해주는 곳이네요 유알엘 첨부합니다. (http://www.onbiz.co.kr/) 이런 거지새끼들. 근데 등기부 등본을 까보면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9길 47, 서정빌딩 301호(구의동) 5만원을 못내서 어디 빌라로 이전을 했네요. 법인하나 100만원에 세워놓고, 이런 저런 양아치 사람들한테 돈받고 네게티브 기사 써달라는데로 써주는 듣보잡 신문사. 너네 사업자 주소나 똑바로 사이트에 기재하고 대표 이름 연진우나 기사글 쓴 기자

탑데일리 조사단 2019-01-18 10:11:07
(기레기) 이름도 기사에 못올리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피하는 주제에, 너네 주제 파악하고 사람들 조사한다고 해라. 빌라에서 노트북 하나 들고 허위 사실 유포하면서 돈 받고 소설 써대지 말고. 너넨 이제 죽었어. 다른 분들도 허위 배포 찌라시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 사진 첨부가 댓글에 안되어서 주소 건물이 확인 가능한 구글 지도 유알엘 남겨드립니다. 너네가 좋아하는 a.k.a 구글 지도다. 너네 빌라 화질 좋게 나온다. 너네 탑데일리도 구글지도 빌라에는 등록 안되있더라. https://goo.gl/2Q8niM

탑데일리 조사단 2019-01-18 10:10:29
(기레기) 이름도 기사에 못올리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피하는 주제에, 너네 주제 파악하고 사람들 조사한다고 해라. 빌라에서 노트북 하나 들고 허위 사실 유포하면서 돈 받고 소설 써대지 말고. 너넨 이제 죽었어. 다른 분들도 허위 배포 찌라시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 사진 첨부가 댓글에 안되어서 주소 건물이 확인 가능한 구글 지도 유알엘 남겨드립니다. 너네가 좋아하는 a.k.a 구글 지도다. 너네 빌라 화질 좋게 나온다. 너네 탑데일리도 구글지도 빌라에는 등록 안되있더라. https://goo.gl/2Q8niM

탑데일리 조사단 2019-01-18 10:10:08
(기레기) 이름도 기사에 못올리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피하는 주제에, 너네 주제 파악하고 사람들 조사한다고 해라. 빌라에서 노트북 하나 들고 허위 사실 유포하면서 돈 받고 소설 써대지 말고. 너넨 이제 죽었어. 다른 분들도 허위 배포 찌라시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 사진 첨부가 댓글에 안되어서 주소 건물이 확인 가능한 구글 지도 유알엘 남겨드립니다. 너네가 좋아하는 a.k.a 구글 지도다. 너네 빌라 화질 좋게 나온다. 너네 탑데일리도 구글지도 빌라에는 등록 안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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