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9]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과 혁신 통해 고객 삶의 변화 이끈다"
[CES2019]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과 혁신 통해 고객 삶의 변화 이끈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1.09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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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David Vanderwaal) 마케팅총괄(오른쪽)과 LG전자 미국법인 팀 알레시(Tim Alessi) HE제품마케팅담당이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세계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David Vanderwaal) 마케팅총괄(오른쪽)과 LG전자 미국법인 팀 알레시(Tim Alessi) HE제품마케팅담당이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세계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소개하고 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국내외 1천여 명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더 강화된 인공지능을 비롯해 롤러블 올레드 TV, 맥주제조기 등 혁신제품을 소개했다.
 
프레스 컨퍼런스의 서막을 올린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 마케팅총괄은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를 소개하며 “혁신적인 리더십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반더월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LG 씽큐로 고객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David Vanderwaal) 마케팅총괄이 현지시간 7일 美 라스베이거스파크MGM호텔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진행될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의 'CES 2019' 개막 기조연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David Vanderwaal) 마케팅총괄이 현지시간 7일 美 라스베이거스파크MGM호텔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진행될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의 'CES 2019' 개막 기조연설을 소개하고 있다.

짐 트랜(Jim Tran) 퀄컴(Qualcomm)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찬조연설에서 “새롭게 시작할 5G 시대에는 강력한 ‘연결성’을 토대로 산업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LG와 퀄컴이 협력해 5G 시대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에 ᄄᆞ르면 새로워진 LG 씽큐 제품은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생활 패턴을 좀 더 자세히 파악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얼마나 자주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를 하는지 등의 정보를 파악해 제품을 사용하는 각 상황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 제안한다.

LG전자는 화면을 말거나 펼 수 있는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으면서도 쉽게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또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는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다. TV를 볼 때만 화면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 어디에나 이 제품을 놓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알파9 2세대(α9 Gen 2)’을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 88인치 8K 올레드 TV(모델명: 88Z9)와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75SM99)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독자 개발한 화질칩인 ‘알파9’을 기반으로, 백만 개가 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더해 알파9 2세대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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