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ES 2019'서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 공개
BMW, 'CES 2019'서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 공개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1.09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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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비전 i넥스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선봬...
BMW 그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9)'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사진=BMW 제공
BMW 그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9)'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사진=BMW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BMW 그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9)'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BMW 비전 i넥스트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해주는 핵심 기술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다.

가상현실을 통한 'BMW i넥스트' 시운전. 사진=BMW 제공
가상현실을 통한 'BMW i넥스트' 시운전. 사진=BMW 제공

BMW 비전 i넥스트는 BMW의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넥스트'의 향후 핵심 영역으로 정의된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D+ACES)를 결합했다. 방문객은 정교한 혼합현실형 설치물에서 제공되는 가상현실 시운전을 통해 미래의 운전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다.
 
차량 실내는 '샤이 테크'라 명명된 새로운 디자인 원칙 아래 탑승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모든 조작 버튼이 통합됐으며, 운전자나 탑승객이 필요할 때만 나타나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들은 차량 외부에 위치한 2개의 추가 전시관을 통해 BMW 비전 i넥스트에 설치된 샤이 테크 원칙과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정원처럼 꾸며진 BMW 전시관 입구에서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가 방문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전시장 중심부로 안내한다. 사진=BMW 제공
정원처럼 꾸며진 BMW 전시관 입구에서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가 방문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전시장 중심부로 안내한다. 사진=BMW 제공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는 부스에 방문객이 들어서자마자 환영 인사를 전하며 입구에서부터 전시장 중심부까지 안내한다. 다채로운 소리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전시 공간 입구는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을 따라 펼쳐진 이동 공간에서는 다양한 인텔리전트 개인비서와의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CES 2019 BMW 전시장에는 '나만의 차량을 최대한 활용하기'와 '나만의 운전을 최대한 즐기기'에 초점을 맞춘 최신형 디지털 서비스인 BMW 커넥티드와 BMW 커넥티드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렉티브 월이 설치됐다. 사진=BMW 제공
CES 2019 BMW 전시장에는 '나만의 차량을 최대한 활용하기'와 '나만의 운전을 최대한 즐기기'에 초점을 맞춘 최신형 디지털 서비스인 BMW 커넥티드와 BMW 커넥티드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렉티브 월이 설치됐다. 사진=BMW 제공

BMW 그룹은 CES 2019의 부스 디자인 역시 혁신적으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들은 BMW 비전 i넥스트와 마찬가지로 눈에 띄지 않도록 했으며, 다양한 기술들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나만의 차량을 최대한 활용하기'와 '나만의 운전을 최대한 즐기기'에 초점을 맞춘 최신형 디지털 서비스인 BMW 커넥티드와 BMW 커넥티드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렉티브 월도 설치됐다.

BMW 모토라드. 사진=BMW 제공
자율주행으로 BMW 모토라드(R 1200 GS)는 스스로 시동을 걸고, 가속하며, 코너를 돌고, 감속한 다음 멈춘다. 사진=BMW 제공
BMW X7을 직접 시승해 오프로드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BMW 제공
BMW X7을 직접 시승해 오프로드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BMW 제공

전시장 외부에서는 BMW 모토라드가 BMW 그룹의 자율주행 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은 BMW X7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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