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잼컴퍼니, 동영상 자동 합성 배경음악 서비스로 CES 2019 첫 참가
쿨잼컴퍼니, 동영상 자동 합성 배경음악 서비스로 CES 2019 첫 참가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1.11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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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익 쿨잼컴퍼니 대표.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국내 스타트업 쿨잼컴퍼니가 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가전박람회인 CES 2019에 첫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에는 총 155개국의 스타트업 중 작년보다 두 배 이상의 한국 스타트업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쿨잼컴퍼니는 미국 UC 버클리 스카이덱(Skydeck) 지원으로 참여했다.

쿨잼컴퍼니는 음악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도모하는 음악 스타트업으로, 누적 회원 38만명을 보유한 허밍 기반 작곡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험온(HumOn)을 서비스 중이다. 험온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5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의 문을 두드렸고 한국팀 최초로 스카이덱의 코호트 팀으로 선발되었다. 액셀러레이팅 기간 중 미국 법인으로의 플립(Flip)을 마쳤다.

6개월 동안 개발한 동영상 자동 합성 배경음악 서비스 ‘사운즈업(SoundsUp)’은 현재 베타 서비스 완성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1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운즈업은 동영상을 올리면 원하는 장르나 무드로 검색한 곡을 합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음악의 길이 및 음량 또한 영상에 맞게 자동으로 편집해 유튜버들이 음악 탐색 및 편집에 드는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최병익 쿨잼컴퍼니는 대표는 “데모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선보인 이후 서비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셔서 베타 서비스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튜버들이 원하는 음악을 쉽게 찾고 편집할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가 되는 것과 더불어, 아티스트와 AI 음악의 협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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