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세트 트랜드는 '가성비'… 주력상품 모아보기
2019 설 선물세트 트랜드는 '가성비'… 주력상품 모아보기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1.16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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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유통업계 대목인 설을 앞두고 업체들이 기획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업체들은 이번 설에는 고급형 제품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한 5만원 이하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24가 준비한 선물세트 총 105품목 중 1~4만 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의 비중은 70% 이상이다. 이마트가 작년 설과 추석의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1~4만 원대 선물세트 매출구성비가 81.2%로 높게 나타났다. 

오뚜기 참기름 6호.
오뚜기 참기름 6호.

오뚜기는 실용성을 강조한 설날 선물센트 92종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참기름 선물세트,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등으로 가격대는 1~3만원대다. 

CJ제일제당 스팸 8호.
CJ제일제당 스팸 8호.

CJ제일제당은 스팸을 앞세운 ‘3~4만원대 복합형’ 선물세트로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팸’과 ‘백설 식용유’, ‘비비고 김’ 등으로 구성된 3~4만원대 복합형 세트의 비율을 지난해 설 대비 대폭 늘렸다. 가공식품 선물세트 중 캔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반영해, ‘The더건강한 캔햄’을 활용한 선물세트 비중도 지난 설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동원 튜나리챔 100호.
동원 튜나리챔 100호.

동원F&B는  동원참치와 리챔, 양반김 등으로 구성된 동원 설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페셜 11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 런천미트 200g 3캔, 동원건강요리유 500ml 2병), 참치단독세트 ‘진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4캔, 고추참치 150g 4캔, 야채참치 150g 4캔, 김치찌개용참치 150g 4캔) 등이 있다.

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 전통주&전용 도자기산 세트.

배상면주가는 ‘전통주와 전용 도자기잔’으로 구성한 ‘빙주기세트’, ‘홍시감술세트’, ‘오매락 도자기세트’ 등 3종을 출시한다. 판매 가격은 ‘빙주기세트’ 4만원, ‘홍시감술세트’는 3만5000원, ‘오매락 도자기세트’는 6만9000원이다.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롯데푸드는  ‘로스팜 캔햄 세트’부터 ‘혼합 세트’, ‘델리카테센 수제햄’ 세트, 원두커피 세트 등 9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내놨다. 가격대는 1~5만원대. 

GS25 자이언트 스팸.
GS25 자이언트 스팸.

GS25는 올해 설을 맞아 재미를 추구하는 20~30대 젊은 층을 위한 콘셉트 스팸, 나심비(내 마음의 만족감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 추구 고객을 위한 클래식 턴테이블, 순금 복돼지, 안마의자, 대형가전, 가구, 농수축산, 가공식품, 주류 등 총 520여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언트 스팸은 스팸 모양을 본뜬 큰 케이스에 스팸(200g) 4개와 햇반(200g) 3개, 삼김이 캐릭터 세안밴드를 넣어 가성비를 높인 상품이다. 콘셉트 자이언트 스팸은 구성품인 스팸과 햇반 가격만을 합한 것보다 저렴한 1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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