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유통 중 변질은 누구 탓? 매일유업 아기치즈 곰팡이 논란
[기자수첩] 유통 중 변질은 누구 탓? 매일유업 아기치즈 곰팡이 논란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1.31 16:56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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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커뮤니티에 올라온 변질된 매일유업 아기치즈, 사진=육아커뮤니티캡쳐
육아커뮤니티에 올라온 변질된 매일유업 아기치즈, 사진=육아커뮤니티캡쳐

최근 아기용 음료 포장재로 인한 곰팡이 사건으로 국내 대표 유업체인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문제의 카토캔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다. 뒤늦은 대응이지만, 소비자의 적극적인 안전을 위해 환영할 일이다. 여기서 집고 넘어갈 일은 유통 중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의 책임인지 모호하다는 것이다.

문제의 아기음료 제조사들은 유통 중에 용기가 파손된 불가항력적 문제라며, 용기 제작 업체로 화살을 돌렸다.

식품제조업체들의 소비자클레임 대응은 한결같이 ‘유통과정 중에 용기 파손(핀홀)으로 외부공기가 유입되어 변질’이다.

다시 말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제조사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소비자 ‘팔자’라는 소리! 그러나 핀홀이 생기는 이유를 방치하는 것에 대해서 제조사들은 책임이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치즈에서 곰팡이라니!!!고객센터 대응에 분노”라는 글이 올라왔다.

매일유업의 ‘유기농 상하치즈’에 찍힌 자국과 곰팡이를 발견했는데, 너무 태연한 고객센터의 대응에 화가 난다는 내용이다.

소비자는 “방금 사와서 먹이려고 보니 아기가 먹을 치즈에 곰팡이와 탄 자국, 찍힌 자국,

이런 것도 판매하는 곳이었나 봐요, 검수도 안하나 봐요 믿고 먹였는데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실을 매일유업 고객센터에 알리자, 회사 측은 “안 먹여서 다행이십니다, 점심시간이라 담당자랑 통화는 오후에 가능할거다”라는 태연한 반응에 소비자는 더 실망했다.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고객클레임은 대부분 유통 중에 발생한 문제로, 제조사는 제품을 출고할 때까지만 책임이 있지 그 후에는 판매자의 책임이다”라며, 사실상 대부분 변질, 이물질 클레임은 유통중 발생하여 제조사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품 이물질 사건이 있을 경우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세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앞선 치즈 곰팡이 클레임의 경우도 외부포장이 찍히면서, 내부 포장재까지 찢어져 공기가 유입돼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제조과정의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제조사는 적어도 아기들이 먹는 제품의 포장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아기 제품에는 저마다 ‘친환경’,‘유기농’,‘안전, 안심’ 등등의 수식어가 붙어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의 손에 닿기까지의 모든 책임은 제조사가 감수해야 한다.

보다 나은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첫 번째로 외부충격에 강한 포장재를 써야 한다. 치즈의 경우도 곰팡이 클레임이 자주 발생한다. 얇은 비닐막 하나로는 최근 유통환경에 안전할 수 없다. 충격에 강한 두꺼운 재질의 포장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소비자가 잘 보고 먹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잘 포장되어도 완벽할 수 없다. 제조사는 이 주의문구를 제품에 표기해야 한다. 질소 등을 주입해 포장을 팽팽하게 하면 외부손상이 있을 경우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제조사가 판촉에만 신경 쓰지 말고 진열제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 마트 등 에는 제조사들이 판촉사원들을 배치한다. 판매될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제조과정의 문제만이 제조사의 책임이 아니다. 유통 중 발생한 문제도 결국 소비자는 제조사를 원망하고 멀리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안전대책이야 말로 최고의 마케팅이다.

‘핀홀’로 일관하는 자세가 제조사에 면죄부를 줄지언정, 신뢰를 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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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데일리 조사단 2019-02-06 18:35:23
(기레기) 이름도 기사에 못올리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피하는 주제에, 너네 주제 파악하고 사람들 조사한다고 해라. 빌라에서 노트북 하나 들고 허위 사실 유포하면서 돈 받고 소설 써대지 말고. 너넨 이제 죽었어. 다른 분들도 허위 배포 찌라시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 사진 첨부가 댓글에 안되어서 주소 건물이 확인 가능한 구글 지도 유알엘 남겨드립니다. 너네가 좋아하는 a.k.a 구글 지도다. 너네 빌라 화질 좋게 나온다. 너네 탑데일리도 구글지도 빌라에는 등록 안되있더라. https://goo.gl/2Q8niM

탑데일리 조사단 2019-02-06 18:35:56
탑데일리라는 듣보잡 허위사실 유포 및 명회회손을 일삼는 신문사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자본금 100만원이더군요. 일단 알만하죠? 주소를 조회해보았습니다. 탑데일리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2길15 대치동, 디아이타워246호로 되어있네요, 5만원짜리 사무실에 주소만 사업자에 등록해주는 곳이네요 유알엘 첨부합니다. (http://www.onbiz.co.kr/) 이런 거지새끼들. 근데 등기부 등본을 까보면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9길 47, 서정빌딩 301호(구의동) 5만원을 못내서 어디 빌라로 이전을 했네요. 법인하나 100만원에 세워놓고, 이런 저런 양아치 사람들한테 돈받고 네게티브 기사 써달라는데로 써주는 듣보잡 신문사. 너네 사업자 주소나 똑바로 사이트에 기재하고 대표 이름 연진우나 기사글 쓴 기자

김윤철 2019-01-31 22:07:51
매일유업도 남양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 남양 불매운동하는거 보면 웃기네요.
소비자가 순진한 건지 경쟁사에서 부추기는지......??
그냥 신선하고 맛있는거 사 먹으면 됩니다.

탑데일리 조사단 2019-02-06 18:42:01
(기레기) 이름도 기사에 못올리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피하는 주제에, 너네 주제 파악하고 사람들 조사한다고 해라. 빌라에서 노트북 하나 들고 허위 사실 유포하면서 돈 받고 소설 써대지 말고. 너넨 이제 죽었어. 다른 분들도 허위 배포 찌라시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 사진 첨부가 댓글에 안되어서 주소 건물이 확인 가능한 구글 지도 유알엘 남겨드립니다. 너네가 좋아하는 a.k.a 구글 지도다. 너네 빌라 화질 좋게 나온다. 너네 탑데일리도 구글지도 빌라에는 등록 안되있더라. https://goo.gl/2Q8niM

탑데일리 조사단 2019-02-06 18:42:38
탑데일리라는 듣보잡 허위사실 유포 및 명회회손을 일삼는 신문사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자본금 100만원이더군요. 일단 알만하죠? 주소를 조회해보았습니다. 탑데일리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2길15 대치동, 디아이타워246호로 되어있네요, 5만원짜리 사무실에 주소만 사업자에 등록해주는 곳이네요 유알엘 첨부합니다. (http://www.onbiz.co.kr/) 이런 거지새끼들. 근데 등기부 등본을 까보면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9길 47, 서정빌딩 301호(구의동) 5만원을 못내서 어디 빌라로 이전을 했네요. 법인하나 100만원에 세워놓고, 이런 저런 양아치 사람들한테 돈받고 네게티브 기사 써달라는데로 써주는 듣보잡 신문사. 너네 사업자 주소나 똑바로 사이트에 기재하고 대표 이름 연진우나 기사글 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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