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미국ㆍ터키 '나이트 온라인', 제 2의 전성기
엠게임 미국ㆍ터키 '나이트 온라인', 제 2의 전성기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2.07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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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터키 지역 ‘나이트 온라인’, 신규 서버 오픈 당일 일매출 6억원 넘어서
오픈 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열흘 누적 매출, 2018년 월 평균 누적 매출 2배 상회
지난 1월 북미, 유럽 서비스 재계약 게임 성장성 반영해 대폭 상승시킨 조건으로 체결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엠게임은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미국, 터키 지역에서 지난 1월 22일 신규 서버 오픈 당일 현지 일매출 6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나이트 온라인 현지 오픈 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10일 간 누적 매출은 2018년 한 달 평균 누적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2월에 들어서도 지난 6일까지의 평균 일매출이 지난해 평균 일매출의 2배를 상회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나이트 온라인의 동시접속자도 최고 5만 명을 넘어서며 미국, 터키 서비스가 시작된 2004년 초창기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이와 같이 매출과 동시접속자가 큰 폭으로 상승한 원인에 대해 미국, 터키 지역 퍼블리셔인 게임카페서비스(Game Café Services, INC)는 터키의 방학 시즌에 맞춘 신규 서버 오픈 일정과 지하철 광고,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 광고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친 것이 유효했다고 전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증을 통한 작업장 단속, 불법 프로그램인 핵 이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 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게임카페서비스는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전쟁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춘 대규모 마케팅과 오는 9월 터키 게임쇼를 활용한 게임 대회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미국, 터키 ’나이트 온라인’의 좋은 수치들은 단기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라며 “지난 1월 북미, 유럽 서비스 재계약도 이러한 인기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대폭 높아진 수익 분배 조건으로 체결해, 나이트 온라인 전체 매출의 80%에 달하는 북미, 터키 로열티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이트 온라인’은 2002년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터키에서 2004년 출시 이후 PC MMORPG 인기 순위 3위 안에 드는 글로벌 인기 온라인게임이다. ‘나이트 온라인’은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로 미국, 터키 지역 로열티가 전체 나이트 온라인 매출의 80% 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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